나는 SOLO 23기 남자 출연자 총정리
- 영수 (1986년생, 38세)
- 직업: LS증권 기업금융 담당
- 학력: 연세대학교 졸업
- 지역: 서울 (여의도 근무)
- 이상형: 동갑 또는 +1살까지, 연하 선호
- 특징: 유교적인 아버지 때문에 출연 비밀로 함, 첫인상 0표
- 영호 (1988년생, 36세)
- 직업: 변호사 (강남 소재 로펌)
- 학력: 서울대학교 졸업, 로스쿨 졸업
- 지역: 서울 강남
- 이상형: 코가 예쁘고 갸름한 얼굴, 총명하고 대화 잘하는 여성, 동갑 이하
- 특징: 첫인상 4표 받음, 연애 경험 적음 (5번 미만)
- 영식 (1988년생, 36세)
- 직업: 자동차 부품 그룹사 임원
- 학력: 서울대학교 영문과 졸업
- 지역: 평일 창원 근무, 주말 서울
- 취미: 오토바이 라이딩
- 특징: 과거 아역배우 출신, "마지막 로맨스" 찾기 위해 출연
- 영철 (1983년생, 41세)
- 직업: 기아 책임매니저 (수입 부품, 자재 관리)
- 특기: 수영, 육상, 서핑
- 취미: 뮤지컬, 연극, 콘서트 관람
- 가족관: 2명 이상 자녀 희망, 입양도 고려
- 특징: 커피를 마셔본 적 없음, 연애 경험 많음
1. 광수 (1988년생, 36세)
- 직업: 프랑스계 기업 화학장치 사업부 영업팀장
- 학력: 포항공대 졸업 (고교 조기졸업)
- 취미: 독서, 로드 자전거, 트럼펫 연주
- 이상형: 가치관이 맞는 사람, 실용적인 성향
- 특징: 크루즈 선원 경험, 스타트업 창업 실패 경험
- 상철 (1986년생, 38세)
- 직업: LG전자 냉장고 사업부
- 출신: 경북 김천, 현재 경남 창원 거주
- 이상형: 날씬하고 에너지 넘치는 여성
- 특징: 장거리 연애 가능, 결혼 위해 지역 이동 가능
나는 SOLO 23기 여자 출연자 정리
- 영숙 (36세)
- 직업: 변호사 (GS에너지 사내 변호사, 8년 차)
-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신문방송학 복수 전공,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 특징: 차분하고 감정 기복이 적음,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열린 마음
- 이상형: 키와 체격이 좋고 어깨가 넓은 남자, 운동하는 남자, 강아지상 선호
- 순자 (36세)
- 직업: 첼리스트
- 학력: 성신여대 졸업
- 특징: 화려한 외모, 풍족한 가정 배경 (아버지가 의사)
- 직업 특성: 지역과 주말 상관없이 공연 및 레슨으로 수입 창출
- 영자 (38세)
- 직업: 외국계 제약회사 차장
- 특징: 한복 모델 경험, 육군 장교 지원 경험, 템플스테이 취미
- 성격: 겉보기엔 차갑고 도회적이나 실제로는 유쾌하고 잘 웃음
- 연애관: 연하 및 장거리 연애에 긍정적
- 옥순 (37세)
- 직업: IT 프로젝트 매니저 (전 개발자)
- 학력: 컴퓨터 공학 학사 및 석사
- 특징: 운동 좋아함 (요가, 헬스, 골프 등)
- 이상형: 책임감 있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
- 현숙 (34세)
- 직업: 외국계 보험사 관리자 (콜센터 영업 관리)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 전공
- 특징: 15살부터 한국무용 전공, 30살에 보험사 업무로 전향
- 이상형: 곰돌이 같은 체격의 남성, 연상이나 장거리 연애에 열린 태도
- 정숙 (30대 중반)
- 직업: 미술가 추정
- 특징: 2010년 광주 전남 미스코리아 인기상 수상 경력
- 성격: 텐션이 높고 친화력 좋음, 에너자이저 같은 성격
- 이상형: 키와 체격이 좋고 어깨가 넓은 남자, 강아지상 선호
12월 18일 방송 하이라이트
최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진솔한 모습과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였습니다.- 영호와 현숙의 3시간 눈물 대화: 두 사람은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 광수의 고민 상담: 옥순과의 데이트 후 영철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 손편지 교환: 솔로남들이 준비한 손편지에 솔로녀들이 감동받는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시청자 반응과 기대
'막차 특집'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진지하고 성숙한 연애를 원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지적인 대화와 깊이 있는 교제 과정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마무리
'나는 SOLO' 23기는 지금까지의 시즌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누가 최종적으로 짝을 이루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특히 영호와 현숙의 관계 발전 여부, 그리고 광수와 옥순의 향후 전개가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여러분은 어떤 커플의 탄생을 기대하고 계신가요?